MY MENU

자유게시판/문의/기타

제목

겨울과 봄이 사이

작성자
배인하
작성일
2014.02.26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2222
내용

겨울과 봄이 사이좋게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2월입니다.

입춘을 지났지만 날은 아직 쌀쌀하기만 합니다.

자칫 몸 관리를 소홀히 하면 감기에 걸리기 십상인 그런 날씨입니다.

아침저녁으로 밤을 볼 일이 더 많지만, 차차 낮이 더 길어지고 있습니다.

올해 소원한 일들을 차근차근 이루어가고 있으신지요?

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설렘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.
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0
0

게시물수정
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
댓글삭제게시물삭제
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